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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할수 있는 가장 간단한 앱테크. 공짜로 100불 받는법 알려드림! 건강은 덤. #캐시워크 #CASHWALK 오늘은 미국에서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앱테크를 소개해 드리려고합니다. 이 앱을 사용하면 매 20일마다 5불을 확정적으로 받아갈수 있는것 뿐만아니라 건강까지 두루두루 챙길수 있는 아주 좋은앱인데요. 건강해지면서 돈까지 벌수 있다라? 이건 뭐 안할 이유가 없죠? 오늘 소개해드릴 앱테크 주인공은 바로 CASHWALK 라는 앱인데요. 우리가 하루에 걷는 걸음수를 적립해서, 포인트가 모이면 기프트카드를 지불해주는 앱입니다. 오늘은 제가 이 앱을 약 두달간 실제 사용해보면서 느낀점과 그 경험을 토대로 가장 효율적으로 이 앱을 사용하는 방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또 아래 제가 알려드리는 노하우를 잘 보시면 앞서말씀드린 20일에 5불이 아니라 16일에 5불씩 벌으실수 있게 되실겁니다. 간단히 CASHWALK 이라는.. 2023. 5. 16.
[워싱턴디씨 여행] 7월4일, 미국 독립기념일 - Independence day, National Mall/워싱턴 D.C. Fourth of July! 1776년 7월 4일, 미국의 식민지 였던 영국으로 부터 자유와 독립을 쟁취하면서 독립선언문에 서명해 매해 7월4년은 기념하는 날이 되었답니다! 미국 국민들한테 큰 행사날중에 하나가 7월 4일, Fourth of July! July 4th! 미국 독립기념일은 공휴일로, 각 도시에서 기념퍼레이드, 연주회, 불꽃놀이가 많이 벌어지는 날입니다. 캘리포니아로 이사 오기전에 미국 수도에서 2018년 7월 4일, Independence day를 보냈던 이야기가 시작됩니당~ 알랑가뭉치의 2018년 7월 4일 키워드: Washington DC Farragut North Metro Station Club Quarters Hotel in Washington DC Soi 38 National M.. 2020. 3. 31.
[워싱턴디씨 여행/맛집] Washington DC - Adams Morgan 안녕하세요! ​ 캘리포니아로 이사온 뭉치예요~ ​ 메릴랜드에서 1년3개월 살면서 주말에 심심할때면 메트로를 타고 한시간 안걸리는 워싱턴디씨를 자주 나가곤 했었는데요~ ​ 오늘은 제가 워싱턴디씨에서 힙한 동네를 소개하려합니당! ​ 알록달록한 건물들, 개성있는 사람들과 맛집이 있는 Adams Morgan! 워싱턴디씨의 홍대와 브룩클린 같은 느낌이 뿜뿜~ Adams Morgan는 워싱턴디씨 북쪽에 위치한 동네예요! ​ 저는 총 2번 가보았는데요, 한번은 남편과 차를 몰고가서 스트릿파킹하고, 한번은 회사 동료분과 퇴근하고 차는 회사에 두고, 메트로 레드라인을 타고 “Woodley Park-Zoo Metro Station”에 내려서 Adams Morgan까지 걸어갔었어요. 가면서 사진도 찍고 수다수다 한다고 20.. 2020. 2. 17.
[뉴욕 여행] 워싱턴 디씨에서 뉴욕 맨하탄 당일치기 여행 안녕하세요! 알랑가유우의 와이프, 뭉치예요~ 제가 크고 작은 사고를 잘 만들어내서 남편이 뭉치라고 자주 불러서 뭉치라는 이름으로 활동 해보려 해요 ㅎㅎ 캘리포니아로 시집오기전에 워싱턴디씨 근처 메릴랜드에서 1년4개월동안 일하면서 살았었는데,워싱턴디씨에서 뉴욕 맨하탄으로 알차게 당일치기한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해요! 이번 당일치기에 제가 다녀온 코스는 :Washington D.C. (Union Station) ▶ NY Penn Station ▶ Times Square ▶ Grand Central Station ▶ Magnolia Bakery ▶ Ess-a-bagel ▶ Central Park ▶ The Plaza Hotel ▶ Chelsea Market (The High Line) ▶ Brooklyn Dum.. 2020. 2. 2.
[사회초년생의 도전] 미국에서 차사기 - Honda Civic Coupe 안녕하세요, 알랑가유우의 와이프 뭉치입니다~ 이건 제가 올리는 첫번째 포스팅이예욧! 이번에는 혼자서 미국 딜러샵에서 새차를 사보았던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딜러들한테 직접적으로 시달리지 않고, 2017 Honda Civic Ex-T Coupe을 사게 된 이야기가 시작 됩니당! (Out-door price : $21,385 + No 다운페이 + 72개월할부 1.9% 이자율 + 7년 워런티 + 부식방지옵션 = 총 $23,858.64) 저는 2017년 5월에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7월말에 메릴랜드에 있는 회사에 취업하게 되었는데요. 약 4개월을 차 없이 회사근처에 방을 얻어서 출퇴근 왕복 1시간을 걸어 다니거나 또는 버스타고 내려 15분씩 걸어서 출퇴근을 했었어요ㅠㅠ 집에서 5분 걸어가면 워싱턴 디씨로 .. 2020. 2. 2.
[미네소타 맛집] Minnesota Minneapolis TUGG TEVERN [Stone Arch] (스톤아치 맛집) 안녕하세요오 알랑가유우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Tuggs Tavern!! 미니애폴리스 스톤아치에 위치해있는데요! 다운타운을 한눈에 볼수있는 경관을 가진 곳이라 음식드시면서 운치를 즐기기엔 이만한 장소가 없죠~! ㅎㅎ 게다가 맛있는 맥주는 덤~! 주소: St Anthony Main Event Centre, 219 SE Main St, Minneapolis, MN 55414 저는 학교수업 마치고 대여섯시쯤 도착했더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퇴근시간부터 사람들이 북적북적~ 날씨가 따뜻해지니 파티오에서 맥주 마시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우리가 시킨건~! 카우보이버거! 해쉬브라운 좋아하시면 진짜 강추입니다!! 예전에 위스컨신가서 같은 이름의 버거가 있어서 먹은적이 있는데 이곳에 비하면 쨉이 안되요 패티와 .. 2017. 3. 3.
서부여행 [11일차] 여행마지막 얼바인으로~ [그랜드캐년에서 LA로] 10박 11간의 여행을 마치고~ 베가스 팍과 노아 한 과 얼바인으로 다시 돌아왔다~마지막 페어웰은 얼바인에서 하고 다음날 둘은 LA공항에서 각자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으로~우리의 이번 미서부여행은 끝.베가스 팍은 한국 가서 다시 아부지 밑에서 일 잘 배우시고~ 노아 한은 캐나다에서 일 잘 하시고~ 일어나자마자~얼바인으로 고우고우! 애리조나 하늘~ 하늘마저 이쁘다잉~! 애리조나? 네바다? 하늘~여전히 이쁨 드디어 캘리포니아~ 코로나 (?) 근처 하늘 집 다와간다잉~! 아자아자! 아 포스팅중에 설명 못드렸는데! 까먹기 전에 올려요. 미국 렌트카 여행하실때 네비게이션 하루에 10불 혹은 15불씩 차지하는데 Ebay에서 Garmin꺼 70불정도면 구매 가능합니다. 가격대비 성능도 괜찮고 언어에 한국어 설정도 있으.. 2017. 2. 28.
서부여행 [10일차] 플래그스태프 맛집 Northern Pines (Best Restaurant in Flagstaff) [그랜드캐년숙소 플래그스태프] 그랜드캐년을 보고~근처에 있는 플래그스태프에서 이번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내기로 했습니다~플래그스태프는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에서 남동쪽 방향에 위치해 있는 동네이고 차로 한시간 반정도 소요되요.플래그스태프에 인 (Inn) 들이 많이 있어서 그랜드캐년을 들린 관광객들이 많이 찾더라고요~ 가격이 싸니까요~그래서 저희도 플래그스태프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아침에 떠나기로 했습니다~ 그랜드캐년에서 플래그스태프 가는길~비구름이 몰려와서 구름이랑 경주하듯이 도망갔어요!끝없이 지평선이 보이니까 번개도 쫘자작 보이는게 자연 앞에서 느끼는 공포! 대충 인에 들르자 마자 짐만 놔두고 마지막 만찬을 즐기러 근처 맛집으로 고우고우! 맛집은 Yelp에서 평점 높은 스테이크 하우스로 정했습니다. 바로 노던 파인즈! (Northern .. 2017. 2. 28.
서부여행 [10일차] 그랜드캐년 (Grand Canyon)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년] 후버댐을 지나~그랜드캐년으로 고우고우~중간에 쉬고 이러다 보니 대충 4~5시간 정도 걸렸어유~그랜드캐년은 사우스 림! 으로 가셔야 되는점 잊지마세요.물론 노스 림도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느낄순 있지만, 사우스 림에 비하면 덜합니다.엽서나 사진에서 보신 상상하는 그랜드캐년의 모습은 사우스 림이예요! 40번 도로 쭈~~~~~욱 타고 가다가 드디어 좌회전 하는구나! 하는순간 쾌감!좌회전 하고 쫌 가다가 중간에 쉴만한 주유소 있어요~ 애리조나는 기름값이 정말 싸더군요!~! 개이득! 그랜드캐년 말이 필요 없었어요. 그냥 정말 그랜드 캐년.....사진으로 못담아요....정말 꼭 가보시길 이번이 3번째 방문인데 사우스림은 2번째군요. 볼때마다 감격!개굳! 백문이 불여일견!다 담을수 없는 스케일이였지만 그래두~~공개! .. 2017. 2. 28.